천연가죽 관리법
		패브릭 관리법
		리클라이너 소파 주의사항
		까진 건 아닌데 흉터가 있어요
최상의 상태를 유지한 원피를 사용하지만 최대한 자연 상태를 유지한 가죽이기에 소의 흉터나 힘줄 등의 자국이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천연 가죽의 특성이며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전시장보다 단단한 것 같아요
사용하지 않은 새 소파는 초기에 쿠션감이 전시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전시장의 소파는 전시 기간 동안 많은 고객님들이 착석하기 때문에 방석의 폼이 부드러워진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새 소파는 다소 단단 하게 느껴질 수 있으나 2~3개월 사용하시면 동일한 쿠션감으로 자연스럽게 복원됩니다.
		좌방석이 꺼졌어요
방석은 탄성이 우수한 밴드 위에 고탄성 폼을 얹어 제작됩니다. 부드러운 고탄성 폼을 딱딱한 폼으로 사용하지 않는 한 약간의 꺼짐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곡선 부분에 주름이 있어요
일정 두께 이상의 가죽을 사용하여 곡선 부를 형성 시키면 주름이 자연스럽게 발생하게 됩니다
		쿠션감이 부위별로 다른 느낌이에요
사용하지 않은 새 소파는 초기에 쿠션감이 부위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2~3개월 사용하시면 동일한 쿠션감으로 자연스럽게 복원됩니다.
		소파 위치를 옮기고 싶어요
소파는 자체가 무거우므로 끌어서 이동하면 바닥에 흠집이 발생할 수 있고 한쪽에만 힘을 주어 끄는 것은 파손의 주된 원인이 됩니다. 2인이 프레임 양쪽을 잡고 들어서 이동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수평이 맞지 않아요
제품 자체의 문제일 수도 있지만 같은 높이의 다리가 부착되므로 그 가능성이 작고 주로 설치된 바닥의 높이가 편평하지 않아 발생 됩니다. 그 정도가 심하지 않다면 다리에 부직포 등을 부착하여 수평을 맞출 수 있습니다.
		소파의 높낮이가 달라요
소파는 같은 높이로 설계되어 제작됩니다. 그러나 사용을 하다 보면 위치별 사용 정도에 따라 유격의 양이 달라 높낮이가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등 방석을 가볍게 떼어내어 높이를 맞추고 부착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전시장의 제품과 색상이 달라 보여요
주로 밝고 노란빛의 할로겐 조명을 사용하는 전시장과 자연광(햇빛)과 형광등을 사용하는 가정집은 조명환경에 차이가 있으므로 색상이 다소 어둡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냄새가 나요
새 소파는 초기에 천연 가죽 고유의 냄새와 폼, 접착제, 목재 등의 냄새가 섞여서 날 수 있습니다. 냄새는 새 소파의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약 2주 정도 환기를 시켜주면 사라집니다. (계절적으로 환기가 어려운 시기에는 소요 기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가죽의 주름이 일정하지 않아요
인조 가죽은 일률적으로 주름을 형성시킬 수 있지만 천연 가죽은 주름이 일정할 수 없습니다.
		부분적으로 색상이 다른 것 같아요.
소파 제작 시 여러 마리 소의 피혁이 사용되므로 소의 가죽에 따라 착색의 정도가 달라 컬러 이색이 생길 수 있는 것으로 천연가죽의 자연스러운 특징입니다. 그리고 조명의 종류와 위치에 따라 이색져 보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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